9월 2일 강아지 산책 — 기온보다 25.6도 뜨거운 바닥

9월 2일 전국 17개 지역의 아스팔트 표면온도를 계산했다. 기온이 아니라 개 발바닥이 실제로 닿는 바닥의 온도이며, 일사량·기온·풍속으로 산출한 추정값이다.

기온보다 25.6도 뜨거운 바닥

오늘 서울의 발밑은 공기보다 25.6도 뜨거웠다. 기온 28.9℃에 아스팔트 53.0℃다. 날씨 앱이 알려주는 숫자와 개가 딛는 숫자는 이만큼 벌어진다.

같은 날 대구(기온 31.5℃·노면 52.7℃), 광주(기온 30.3℃·노면 48.8℃), 포항(기온 31.4℃·노면 50.9℃)처럼 기온이 더 높고도 발밑은 더 시원한 곳이 있었다. 기온만 보고 산책 시간을 정하면 이 역전을 놓친다.

갈라놓은 것은 바람이다. 바람이 약하면 표면에 갇힌 열이 빠져나가지 못한다. 서울의 노면 정점은 12:00였다.

지역별 시간대 온도와 산책 시간은 펫가이드 오늘 산책에서, 진료비 지역 비교는 동물병원 진료비에서 볼 수 있다. 이 값은 추정치이며 현장 실측이 아니다.

어제 상황은 9월 1일 강아지 산책 — 오늘 아스팔트 최고 53.0℃ (대구), 위험 지역 2곳 에서 볼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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