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월 31일 강아지 산책 — 오늘 아스팔트 최고 63.4℃ (제주), 위험 지역 4곳

8월 31일 전국 17개 지역의 아스팔트 표면온도를 계산한 결과다. 기온이 아니라 개 발바닥이 실제로 닿는 바닥의 온도이며, 기상 예보(일사량·기온·풍속)로 산출한 추정값이다.

오늘 가장 뜨거웠던 곳은 제주로, 낮 최고 63.4℃ 까지 올랐다. 같은 시각 기온은 31.5℃였다 — 발밑은 공기보다 이만큼 뜨겁다.

발바닥 손상이 보고되는 경계선인 52℃를 넘긴 지역은 4곳(제주, 포항, 대구, 부산)이다. 이 지역은 한낮 포장도로 산책을 피하고 흙길·풀밭이나 아침저녁 시간대를 권한다. 나가기 전 손등을 바닥에 5초 대 보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.

가장 서늘했던 곳은 인천(22.2℃)이다. 같은 날 같은 나라에서 노면 온도가 41.2℃ 벌어졌다 — 일사량과 바람이 기온보다 노면을 크게 가른다.

오늘의 진료비 한 가지. 재진 진찰료의 전국 중간값은 8,000원. 가장 비싼 경상남도(10,000원)과 가장 싼 세종특별자치시(5,500원)의 차이는 1.8배다. 농림축산식품부 동물병원 진료비용 현황 조사(평일 주간 기준)를 지역별로 비교한 값이다.

지역별 시간대 온도와 산책 시간 추천, 계산식 전체는 펫가이드 오늘 산책에서, 진료비 지역 비교는 동물병원 진료비에서 볼 수 있다. 이 값은 추정치이며 현장 실측이 아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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